주방용품 도매 비투비 쇼핑몰

위의 현상은 미네랄 현상으로 절대 불량이 아닙니다. 음식물에서 나오는 미네랄이 물과 섞이고 냄비의 표면에 남아 있으면서 빛이 지나가면서 투영되는 현상인데요.

미네랄의 종류가 다양한만큼 색상도 다양하게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퍼렇거나 무지개 색상이 표현되는 등 다양하게 그렇게 표출됩니다.

이런 경우 냄비 표면에 있는 산도를 바꿔주면 되는 건데요.

냄비에 물을 붓고 베이킹소다를 풀어준 다음 한소끔 끓인 후 중성세제로 닦아내시면 사라집니다.

베이킹소다가 없다면 키친타올을 깔고 그 위에 식초를 부어준 다음 20~30분 방치하고 나서 흐르는 물에 중성세제로 닦아주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식초물에 끓이셔도 되구요.

스텐냄비 뿐만 아니라 코팅냄비, 뚝배기 등에도 흔히 발생되는 현상이니 참고 부탁드리며 뚝배기의 경우 흙소재인만큼 베이킹소다 등으로 관리하시면 수명이 더 오래가는 장점이 있으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답변이 되어 드렸나요? 

더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다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고객이 1회 사용후 바닥색이 푸른색으로 변색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첨부 드리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